
마우스 지글러는 모르겠고, 커서가 계속 춤추게 할 수 있다
각자 사정이 있고, 사연이 있을테다. 키보드나 마우스가 계속 움직이는 것처럼 인식돼야 하는 이유는 서로 묻지 않기로 하자. 그리고 소프트웨어 방식은 접어두고, 하드웨어 방식으로만 이야기하자. 키보드나 마우스가 멈추지 않고 있다는 신호 키보드나 마우스가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를 컴퓨터로 보내는 상황은 기본적으론…

각자 사정이 있고, 사연이 있을테다. 키보드나 마우스가 계속 움직이는 것처럼 인식돼야 하는 이유는 서로 묻지 않기로 하자. 그리고 소프트웨어 방식은 접어두고, 하드웨어 방식으로만 이야기하자. 키보드나 마우스가 멈추지 않고 있다는 신호 키보드나 마우스가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를 컴퓨터로 보내는 상황은 기본적으론…

블로그 서버 옮기는 자체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이즈가 많거나 아키텍처가 복잡하지도 않다. 그냥 귀찮음의 문제다. 기존에 쓰던 인스턴스에 분명 처음엔 블로그 혼자 있었는데, 어느샌가 기생한 다른 사이트가 늘었다. 딱히 트래픽을 유발하진 않는데, 어쨌거나 Nginx에서 분기 설정을 해야 했다. 기생 사이트와…

제목 그대로다. 웹 사이트나 웹 서비스를 운영할 때 이 세 단어를 글자 그대로만 알아둬도 프롬프트를 2~3번은 아낄 수 있다. HTTPS, SSL, Let’s Encrypt. 80포트니 443포트니 이런 건, 그 이후에 자연히 따라오는 정보들이다. 거꾸로도 가능하다. 80포트와 443포트만 알아둬도 저 셋은 따라온다.…

워드프레스 자체가 워낙 넓은 범주에서 데모로 사용된다. 호스팅 업체도 기본 설치가 완료된 상태로 상품을 제공한다. AI도 그냥 뚝딱뚝딱 설치해준다. 결정적으로 그냥 도커로 대충 설치해서 쓰는 경우가 거의 다수일테다. 이 문서도 조각 문서로 참 오래 가지고 있었다. 이제라도 메모장에서 해방시켜야 한다는…

4월부터 유심 무상교체 공지가 떴다. 작년에 대한민국 통신사 모두를 휘저은 보안 이슈 여파였다. 나는 폰 회선이 2개라, 작년에 SKT 유심 교체를 이미 겪었다. 예약하고 찾아가서, 새 유심으로 교체받는 시간 자체는 10여분 남짓 걸렸다. 앞 사람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더…

워드프레스 엘리멘터 빌더를 쓰는 이들에게는 꽤 오래전부터 아토믹 에디터(Atomic Editor) 안내가 뜨고 있었다. 한번 납품으로 사실상 특별한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정적인 사이트(정적 사이트가 아니라 정적인 사이트)라면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다. 계속 운영하면서 매번 업데이트를 쫓아가는 동적인 사이트라면, 언젠가는 마주해야…

구글 안티그래비티를 자주 쓰진 않는다. 아니, 프로그래밍을 할 일이 자주 있진 않다. 그래서 IDE 툴을 매일 쓰진 않는다. 지금 내가 활용할 수 있는 IDE 툴용 AI 서비스는 깃허브 코파일럿과 구글 안티그래비티 정도다. VS Code에서 쓰는 깃허브 코파일럿은 매달 크레딧이 충전되긴…

검색 필터 단어가 뭐였는진 모르겠다. 링크드인으로 기술 블로그 특강 문의가 왔다. 아니, 최초에는 테크니컬 라이팅의 기초와 중요성에 대한 특강이라고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너도나도 어떻게든 AI를 써서 자동으로 글을 채우는 것에 푸욱 빠진 시절이다. 테크니컬 라이터 교육 과정 수강생 대상도 아니었다.…

글 길이 자체에 특별한 강제를 두진 않았다. 단순히, 쌓인 경험과 욕심 탓일 테다. 블로그라고 하면 적당히 구글독스 기준 1페이지 정도는 되는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은 왜 생긴 걸까. 개인 블로그는 그런 형식 자체가 무의미한 자유로운 공간이다. 쓸데없는 압박감을 버리려면 어떻게…

myotil.com은 크게 노출 압박이 있지도 않고, 단순히 나 자신과의 약속으로 시작했던 블로그다. 자주는 아니지만, 쓰면 쓸수록 욕심이 생긴다. 간격을 조절하고 싶고, 크기를 바꾸고 싶고, 모양을 바꾸고 싶고… 보유한 라이선스를 쓰면서, 다양한 빌더에 적응하자던 목적도 있었다. 그런데 그게 참 어렵다.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