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맛이라 더 아쉬워지는 AI 서비스 사용량과 범위 축소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이라 해야 할까, 확실한 스킴플레이션(Skimpflation)이라 해야 할까? 한번 세팅한 그 상태로 가만히 오래도록 고정적으로 쓰기 힘들도록, 서비스 사용량과 범위가 계속 축소되고 있다. 변경되는 리드타임이 짧아졌다. 더 축소할지 안 할지 모르는 상태라, 구독을 하더라도 오래도록 길게 약정 구독하기가 겁난다. 올해 들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이라 해야 할까, 확실한 스킴플레이션(Skimpflation)이라 해야 할까? 한번 세팅한 그 상태로 가만히 오래도록 고정적으로 쓰기 힘들도록, 서비스 사용량과 범위가 계속 축소되고 있다. 변경되는 리드타임이 짧아졌다. 더 축소할지 안 할지 모르는 상태라, 구독을 하더라도 오래도록 길게 약정 구독하기가 겁난다. 올해 들어…

양파 한 망이나 대파 한 단을 사더라도 양과 가격 적절성을 고민하며 산다. 디지털 상품은 더 고민하고, 가격이 비싸면 계속 고민하고, 대체품이 있을 땐 끝없는 고민을 한다. 그리고 그 끝엔 머릿속 한 줄을 떠올린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언제였는지 생각도 나지…

안티그래비티에서 Playground가 사라졌다고 한 얼마 뒤, 안티그래비티 2.0 대격변이 시작됐다. IDE 하나로만 존재했던 패키지는 에이전트 매니저, IDE, CLI, SDK로 4개 패키지로 나눠졌다. 이런 대격변 업데이트 소식을 모른 채 업데이트를 눌렀더니, 내 로컬에서는 기존 설정과 저장 파일들이 완전히 꼬여버렸다. 귀찮지만 이럴…

한동안 누가누가 토큰 많이 쓰는가 서로 자랑하던 시기가 있었다. 대충 내 타임라인에서는 작년 하반기 정도부터 부쩍 자랑글이 많았던 것 같다. 토큰을 많이 쓴다는 개념은 리밋에 자주 걸리는 것과는 사뭇 다른 면이 있다. 리밋은 결국 쓸 수 있는 한계치 초과량은 쓰지…

구글 안티그래비티를 자주 쓰진 않는다. 아니, 프로그래밍을 할 일이 자주 있진 않다. 그래서 IDE 툴을 매일 쓰진 않는다. 지금 내가 활용할 수 있는 IDE 툴용 AI 서비스는 깃허브 코파일럿과 구글 안티그래비티 정도다. VS Code에서 쓰는 깃허브 코파일럿은 매달 크레딧이 충전되긴…

하루에도 수십 번 궁금증이 생기고, 수시로 검색한다. 검색어가 정확히 단어 한 개일 때도 있고, 문장일 때도 있다. 과제를 하기 위해 찾아야 하는 지식 정보, 뉴스를 보다가 생긴 궁금증,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 배우 정보, 누군가와 만나기 위한 약속 장소,… 검색을 해야…

이 이야기하려고 시작했던 글이 이상하게 딴 곳으로 두 번이나 빠졌다. 유니버스가 생기기 직전 큰 에피소드를 다 풀었으니, 이번엔 절대 안 새겠지… 묘약란으로 봇 이름을 정하고, 여러 우여곡절을 거쳤다. 특히, 오픈클로에서 여러 모델을 거치다 보니 단순히 봇 1개만으로는 단시간에 확인이 힘들었다.…

이전 글에서 하려던 이야기가, 엉뚱하게 깃허브로 끝나버렸다. 마무리 매듭을 묶지 못했으니 여기서 이어간다. 어쨌거나 파이썬 란이는 깃과 깃허브를 쓰라는 유언을 남긴 걸로 끝났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파이썬 란이를 다시 만들기보다는, 다들 그리 극찬하는 프로그램인 오픈클로를 직접 설치해 보기로 했다.…

ChatGPT,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등등 웹페이지에서 대화형으로 쓰는 AI가 점점 도구 속으로 들어갔다. 동시에 도구 역할을 하도록 특화 기능이 붙은 사이트나 서비스도 생겼다. 그중 개발 도구 속으로 간 LLM은 AI 에이전트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중간에 MCP니 뭐니 그런 바람도 불었지만, 내 생각엔…

나는 비개잘자다. 비엔지니어다. 그냥 기획자였고, 편집자였고, 테크니컬라이터였다. 그리고 지금은 시스템 운영자(?) 느낌이 첨부된 기술(활용)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조각의 시작일까 우연히 그동안 몸담았던 업계와 직무와 내 책상의 자리가 개발자 모니터의 검은 배경과 흰 글자가 매우 잘 보이는 자리였다. 이후에는 편집했던 콘텐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