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etc

봇 이름 정하다가 유니버스를 만들었다

이 이야기하려고 시작했던 글이 이상하게 딴 곳으로 두 번이나 빠졌다. 유니버스가 생기기 직전 큰 에피소드를 다 풀었으니, 이번엔 절대 안 새겠지… 묘약란으로 봇 이름을 정하고, 여러 우여곡절을 거쳤다. 특히, 오픈클로에서 여러 모델을 거치다 보니 단순히 봇 1개만으로는 단시간에 확인이 힘들었다.…

오픈클로 모델 고민의 끝엔 허무함만 남는다

이전 글에서 하려던 이야기가, 엉뚱하게 깃허브로 끝나버렸다. 마무리 매듭을 묶지 못했으니 여기서 이어간다. 어쨌거나 파이썬 란이는 깃과 깃허브를 쓰라는 유언을 남긴 걸로 끝났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파이썬 란이를 다시 만들기보다는, 다들 그리 극찬하는 프로그램인 오픈클로를 직접 설치해 보기로 했다.…

만들던 봇 날려먹고, Git과 Github를 시작했다

ChatGPT,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등등 웹페이지에서 대화형으로 쓰는 AI가 점점 도구 속으로 들어갔다. 동시에 도구 역할을 하도록 특화 기능이 붙은 사이트나 서비스도 생겼다. 그중 개발 도구 속으로 간 LLM은 AI 에이전트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중간에 MCP니 뭐니 그런 바람도 불었지만, 내 생각엔…

기억과 경험 속 조각조각을 모으는 접착제는 AI

나는 비개잘자다. 비엔지니어다. 그냥 기획자였고, 편집자였고, 테크니컬라이터였다. 그리고 지금은 시스템 운영자(?) 느낌이 첨부된 기술(활용)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조각의 시작일까 우연히 그동안 몸담았던 업계와 직무와 내 책상의 자리가 개발자 모니터의 검은 배경과 흰 글자가 매우 잘 보이는 자리였다. 이후에는 편집했던 콘텐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