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pieces

내 드라이브, 공유 드라이브, 공유 문서함은 다른 곳이다

회사나 조직의 디지털 자산은 소중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구분할 필요도 없다. 일을 진행하고 영유하는 순간부터 문서는 생성된다. (가끔 문서 자체를 생성하지 않고 구전으로만 시작하고 끝나는 조직도 있다. 거긴 피해라.) 소스코드라면 깃 베이스 저장소(깃허브, 깃랩 등)를 활용하고, 고용량 이미지나 동영상 파일을…

V3를 지우고 싶었다

도스에서 쓰던 v3가 윈도우XP까지 별다른 의심 없이 그대로 따라왔다. 그리고 개인 기호와 성향에 따라 알약을 쓰다가, 어느 시점이었는지 생각이 잘 안 난다. 윈도우7이었나, 8.1이었나, 10이었나… 그냥 추가 백신을 안 쓰기 시작했다. 혹자들은 금융권 프로그램이나 게임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같이 설치되는 백신을…

세 번째 시작: 방금, 노트를 펼쳤다

이번 블로그는 공식적으로 인생 3번째 블로그다. From my x-blogs 싸이월드가 흥했던 시절, 남들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즐겼지만, 나는 싸이블로그를 개설했었다. 스냅형 짧은 글이 아닌 적당히 긴 글을 쓰는 재미는 아마도 그때 맛봤을테지. 싸이블로그 누적되는 글 양이 대략 50~100건 사이가 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