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yoinbong | 2026-02-28 | Uncategorized
회사나 조직의 디지털 자산은 소중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구분할 필요도 없다. 일을 진행하고 영유하는 순간부터 문서는 생성된다. (가끔 문서 자체를 생성하지 않고 구전으로만 시작하고 끝나는 조직도 있다. 거긴 피해라.) 소스코드라면 깃 베이스 저장소(깃허브, 깃랩 등)를 활용하고, 고용량 이미지나 동영상 파일을 편하게 쓰기 위해 드랍박스 같은 저장 특화 서비스를 쓰기도 한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포션을 차지하는 저장소는 조직 도메인을 장착한 이메일 서비스를 쓸 때...
작성자 myoinbong | 2026-02-22 | Uncategorized
이 이야기하려고 시작했던 글이 이상하게 딴 곳으로 두 번이나 빠졌다. 유니버스가 생기기 직전 큰 에피소드를 다 풀었으니, 이번엔 절대 안 새겠지… 만들던 봇 날려먹고, Git과 Github를 시작했다 오픈클로 모델 고민의 끝엔 허무함만 남는다 묘약란으로 봇 이름을 정하고, 여러 우여곡절을 거쳤다. 특히, 오픈클로에서 여러 모델을 거치다 보니 단순히 봇 1개만으로는 단시간에 확인이 힘들었다. 확실히 동작하는 기준 레퍼런스는 그대로 둔 채, 다른 봇에 모델을 갈아...
작성자 myoinbong | 2026-02-22 | Uncategorized
이전 글에서 하려던 이야기가, 엉뚱하게 깃허브로 끝나버렸다. 마무리 매듭을 묶지 못했으니 여기서 이어간다. 어쨌거나 파이썬 란이는 깃과 깃허브를 쓰라는 유언을 남긴 걸로 끝났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파이썬 란이를 다시 만들기보다는, 다들 그리 극찬하는 프로그램인 오픈클로를 직접 설치해 보기로 했다. 기본 프로그래밍 자체를 못 하는 나로서는 내가 가진 현재 조건을 먼저 정리하고, 설치해서 쓰다가 생기는 부족함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고민하기로 했다. 특출난 게 없는 투입 자원...
작성자 myoinbong | 2026-02-19 | Uncategorized
ChatGPT,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등등 웹페이지에서 대화형으로 쓰는 AI가 점점 도구 속으로 들어갔다. 동시에 도구 역할을 하도록 특화 기능이 붙은 사이트나 서비스도 생겼다. 그중 개발 도구 속으로 간 LLM은 AI 에이전트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중간에 MCP니 뭐니 그런 바람도 불었지만, 내 생각엔 Tool Calling 등장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Tool Calling, Tool Function, Function Calling 등등 아직 완벽히...
작성자 myoinbong | 2026-02-16 | Uncategorized
워드프레스를 최초 설치하면 twenty series 테마가 기본으로 따라온다. 보통 설치하는 시점 기준에 맞는 워드프레스 코어와 맞춘 기본 테마로 맞춰진다. 혹시라도 과거 테마를 본 적이 있거나 써본 적이 있어서 적응이 힘들어 과거 버전을 쓰고 싶다면, 그건 과거 버전이 아니라 과거에 있던 twenty series 테마였으니 하나하나 테마를 검색해서 새로 설치해서 활성화하며 찾으면 된다. 아마도 twenty 시리즈 자체를 처음 겪는 사람이라면 답답함이 끓어오를 테다. 뭔가...
작성자 myoinbong | 2026-02-12 | Uncategorized
도스에서 쓰던 v3가 윈도우XP까지 별다른 의심 없이 그대로 따라왔다. 그리고 개인 기호와 성향에 따라 알약을 쓰다가, 어느 시점이었는지 생각이 잘 안 난다. 윈도우7이었나, 8.1이었나, 10이었나… 그냥 추가 백신을 안 쓰기 시작했다. 혹자들은 금융권 프로그램이나 게임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같이 설치되는 백신을 쓰라고도 했지만, 어쨌거나 그들은 계속 그 금융권 사이트에 접속해 두거나 클라이언트를 켜놓은 채 있어야 제대로 동작한다. 무엇보다도 그 서비스를 보호하기...
작성자 myoinbong | 2026-02-11 | Uncategorized
나는 비개잘자다. 비엔지니어다. 그냥 기획자였고, 편집자였고, 테크니컬라이터였다. 그리고 지금은 시스템 운영자(?) 느낌이 첨부된 기술(활용)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조각의 시작일까 우연히 그동안 몸담았던 업계와 직무와 내 책상의 자리가 개발자 모니터의 검은 배경과 흰 글자가 매우 잘 보이는 자리였다. 이후에는 편집했던 콘텐츠에 개발 관련 내용이 많았고, 직접 외우거나 익혀서 쓰진 못했지만 보고 따라 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았다. 아마도 맨 처음 만들었던 대고객용 공개...
작성자 myoinbong | 2026-02-09 | Uncategorized
아무런 글이 없는 빈껍데기 사이트로 두더라도,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페이지가 뜨는 순간 보안을 위협하는 접속이 들어온다. 의미 없는 글 3개밖에 없는데, 여길 오는 넌 누구니 워드프레스 자체가 이런 공격에 취약하다기보다, 워드프레스 세팅을 견고히 하지 않으면 어느샌가 그들이 사이트를 탈취한다. 사이트에 팝업 페이지를 넣고 리다이렉트를 시키는 건 기본이다. 서버 내부까지 들어오면 채굴을 돌린다거나, 내 서버로 다시 제3자 서버를 공격하거나, 랜섬웨어를 걸거나…...
작성자 myoinbong | 2026-01-07 | Uncategorized
워드프레스에는 차일드 테마라는 기능이 있다. 차일드 테마의 기본 설명이나 동작 원리 자체는 워드프레스 공식 가이드에도 잘 나와 있고, 사용자 사이에서도 매우 흔하게 통용되는 기능이다. 상세한 구조나 동작 원리 자체는 공식 문서를 참고하자. 차일드 테마 공식 문서 – https://developer.wordpress.org/themes/advanced-topics/child-themes/ 단점은 거의 없고 장점만 가득한 기능 처음 워드프레스를 연습용으로 설치해서 쓰던...
작성자 myoinbong | 2025-12-16 | Uncategorized
개인용으로 적합한 범용 웹 로그 분석툴에는 어차피 선택지가 없다. 구글이 최선이다. 선택지는 그저 수동 설치할 것인지 자동 설치할 것인지 정도만이 남은 선택지다. 적당히 사이트 내에서 발생하는 히트 수나 페이지뷰 정도로 만족한다면 대안이라 할 방법이 여럿 등장한다. 그런데 그것만 보긴 아쉽지 않겠는가. 하물며, 한번 구글 애널리틱스 맛을 0.001mg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잊기 힘든 맛이다. 만약, 대단한 분석이 필요한 수준급 사이트가 됐다면, 개인 차원으로 관리 또는 운영하는...